홍콩의 촉망되는 작가 니콜 웡, 스윙 람, 시몬 분니 2013년 10월에 남송미술관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 세 작가가 다양한 이야기를 해 드릴것입니다. 이 전시가 여러분께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