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혜영 섬유예술가의 6번째 개인전 전통적인 직조의 봄 닥섬유와 한지의 여름 개인기법을 펼친 가을 순모를 중심으로 한 겨울 그리고 섬유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junk art의 새 봄 회상과 새 꿈의 토탈 섬유전을 남송미술관에서 경험해 보십시오. 일시: 2013.9.28-11.1 장소: 남송미술관 1 전시실